미스트리스 아메리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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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노아 바움백 감독의 2015년 영화.
프란시스 하 이후 또 한번 그레타 거윅과 호흡을 맞추고, 각본에도 거윅이 참여했다.
2. 예고편[편집]
3. 시놉시스[편집]
- 출처: 네이버 영화
4. 등장인물[편집]
- 롤라 커크 - 트레이시 역
- 그레타 거윅 - 브룩 역
- 찰리 질레트 - 캐리 역
- 레베카 헨더슨 - 안나 윌러 역
- 헤더 린드 - 마미 클레어 역
- 매튜 쉐어 - 토니 역
- 딘 위어햄 - 헤롤드 역
- 신디 청 - 카렌 역
- 마이클 체너스 - 딜런 역
- 캐스린 에브 - 트레이시 엄마 역
- 클레어 폴리 - 페기 역
- 레베카 나오미 존스 - 파티 호스트 역
5. 줄거리[편집]
6. 평가[편집]
Mistress America brings out the best in collaborators Noah Baumbach and Greta Gerwig, distilling its star's charm and director's dark wit into a ferociously funny co-written story.
<미스트리스 아메리카>는 노아 바움백과 그레타 거윅의 협업 작품 중 최고작이라 할만하다. 출연진들의 매력과 감독 특유의 어두운 위트를 아주 재미난 공동 집필 각본 속에 뽑아내었다.
- 로튼 토마토 총평
우리 존재 파이팅
비관이나 냉소와 한 끗 차이인 노아 바움백 감독의 유머는 여전하지만, 어느 때보다도 강하게 긍정의 기운을 읽을 수 있다. 감독의 전작 [프란시스 하]와 [위아영]을 이종교배한 뒤 쓴맛을 추가한 영화는 보잘것없는 존재들의 고군분투를 비웃지 않는다.
- 이지혜 (★★★★)
노아 바움백의 경쾌한 성장
노아 바움백은 누군가의 실패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응시하는 데에 점점 도가 트는 듯하다. 전작에서 감독 자신의 세대에 머물렀던 연민의 시선은 이 영화에서 여러 세대, 입장을 아우르는 주변 인물까지 고루 어루만진다. [프란시스 하]와 [위아영]의 주제의식을 한층 성숙하게 결합해낸 노아 바움백의 경쾌한 성장. 속사포 같은 대사가 여성 버디 무비의 재미까지 선사한다.
- 나원정 (★★★★)
캐릭터 영화의 좋은 예
[프란시스 하]보다 어른스럽고, [위아영]보다 너그러운 시선. 감독 노아 바움백과 배우 그레타 거윅의 호흡은 한층 더 쫀쫀해졌다. '브룩' 캐릭터로 출발한 영화인만큼 주인공의 활력이 관객을 시종일관 어깨동무하듯 이끌고 간다. 거의 모든 등장인물이 인상적으로 각인되는 영화.
- 김현민 (★★★★)
'프란시스 하'에 그대로 이어지는 듯한 '프란시스트리스 아메리카'. 노아 바움백과 그레타 거윅의 협업을 시리즈처럼 계속 보고 싶다.
- 이동진 (★★★☆)
타고난 재능끼리 만나면
- 박평식 (★★★☆)
뉴욕에 가면 이런 일이? 꿈 깨.
- 이용철 (★★★)
체홉이 영화를 찍는다면, 아마도
- 김소희 (★★★☆)
노아 바움백은 정말 사랑스럽게 못됐다.
- 김도훈 (★★★☆)